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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홍주연 핑크빛 열애설, 결혼설 언급

by 호두콩콩 2025.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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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아나운서와 홍주연 아나운서의 핑크및 열애설이 기사로 나왔습니다

전현무 아나운서와 홍주연 아나운서의 나이차이는 무려 20세. 열애설에 대한 전현무 아나운서의 대답과 함께 열애설 이후 KBS2 사장님귀는 당나귀귀에서 마주친 두 사람.

 

그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03년 YTN 앵커로 데뷔한 그는 1977년생으로  2025년 올해 나이 48세입니다. 연세대학교 영문학, 사회학 학사로써 지식과 유머를 겸비한 아나운서로 대중들에게 오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여러 연예인들과 열애를 인정하기도 하고 2025년 2월에는 홍주연 아나운서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는데요.

 

MC김숙이 전현무에게 새해 계획에 대해 묻자, 이에 전현무는 "소원보다는 요즘 기사를 보면 제가 신혼 생활 중이라는 이야기가 많더라. 실제로는 핑크빛 소식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답하며 결혼설에 대해 루머임을 밝혔습니다.

 

 

이 날 이순실은 "오늘 아침에 보니까 전현무 씨가 아나온서와 결혼한다고 기사가 떴더라"라고 홍주연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대한 기사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박명수는 "심지어 득남했다고도 떴더라."라며 농담을 더했습니다. 방송을 통해 전현무 아나운서는 홍주연 아나운서와 열애설은 루머이며 어떠한 사이도 아님을 말하였습니다.

 

 

전현무는 자신의 둘러싼 열애설에 대해 이렇게 해명했습니다.

"저도 기사를 보면 놀랄 때가 많다. 신혼은 커녕 연애 소식도 없다."

"열애설이 많이 나는 편이다. 옛날에는 어이가 없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상대방이 피해볼까봐 그 마음 밖에 없다. 미안하고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열애설은 전현무아나운서가 공인으로써 대중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합니다. 전현무는 방송을 통해 관심은 감사하지만, 가짜 열애설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한 편, 이날 엄지인 아나운서는 전현무와 후배 아나운서들간의 만남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48기 홍주연 아나운서와 50기 허유원 아나운서, 정은혜 아나운서와 전현무 아나운서가 만났는데요.

 

전현무 아나운서와 홍주연 아나운서가 같이 파리에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MC김숙은 "파리의 연인이다"라고 말하며 호들갑을 떨기도 하였습니다. 전현무와의 만남에서 홍주연 아나운서는 "사실 파리에서도 몰리서 지켜봤다"고 말하였고 전현무는 그런 홍주연 아나운서를 보며 연신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이 날 방송 끝에 전현무는 "주연 씨는 이상형이 뭐냐"라고 물었고 홍주연 아나운서는 "귀여운 사람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비록 열애설은 루머였지만 전현무 아나운서와 홍주연 아나운서가 직접 만난 가운데 당사자들 사이에서는 훈훈한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올해는 전현무 아나운서가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한 연애가 시작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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